유의미한 구간입니다.
주봉상 하락추세도 어느정도 깼네요.
실적도 괜찮고 지수는 날아가는데 이놈은 비실비실 되네요.
그 이유가 뭔고 하니...
어제 손자나 자녀에게 증여하기 전 지수를 많이 빼놓는 일도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.
이놈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재미로 한번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.
미중무역분쟁과 홍콩이슈에서도 잘 살아남는 한국증시.
위안화 절하 하여도 강세인 원달러.
미비하지만 순매수해준 기관, 외국인.
기관이 주도하는 장세에서 외국인이 바톤을 받아 달려줬으면 하네요.
신문에서 코스피 , 코스닥 대박!! 주식투자 열풍!!
이라는 문구가 나오기 전까진 비중을 늘려서 대응해보렵니다. ^^
오늘도 굿데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