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테마주의 기본베이스는 실적
실적의 실체가 없는 테마주는 말그대로 개잡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.
(몇 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.. 이런건 안 거드는게 좋다)
이번에 다뤄볼 정치테마주들은 소외주들 위주이다.
지금 핫한 애들이 아닌 과거에 핫해서
지금은 한 번 마지막 점프를 노리고 진입하는 종목.
1. 남선알미늄 - 이낙연
동사는 1947년 설립되어 주요사업은 알루미늄 사업부문과 자동차 사업부문, 기타부문으로 구성되며 1978년 유가증권시장 상장됨.
신규사업으로 EPP(발포)사업 및 첨단알루미늄기술을 접목시킨 부품 경량화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, 해외시장의 개척으로 매출수익구조를 확대 노력함.
쉐보레 신형 SUV 트랙스(TRAX)범퍼에 대한 3년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월 평균 1만대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후 신차 효과가 기대됨.
2. 모메이스전자 - 윤석렬
동사는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함.
스마트키 시스템, Car Lock Set 등의 스위치류와 BCM, 무선충전기, 집중형조작계, Immobilizer 등의 전자Unit 등을 생산, 공급하는 동종업계의 선두주자임.
ISO14001, ISO/TS16949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및 환경경영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, CMMI Level 3 국제품질 인증을 획득함.
3. 한창제지 - 황교안
동사는 지류의 제조, 판매 등을 주 영업 목적으로 1973년 설립되었으며 1987년 유가증권시장 상장함.
마닐라 판지 및 백판지의 제조, 도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, 제지산업은 원재료투입에서부터 각종 공정까지 일괄된 자동화가 추진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임.
택배관련 수요,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포장재 고급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, 원가절감,생산성 향상, 경영혁신활동 등 매출확대 노력 기울임.
확실히 한물간 종목들이라 그런가
차트가 다 깨져있다.
가재도 밟으면 꿈틀하듯이
한 번쯤은 꿈틀해 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.
(근데 한창제지는 진짜 좀 심한 것 같긴 하다.)
정리하고 든 생각은 다음과 같다.
핫한 종목에서 노는게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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