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매매정리 5월 매매를 더럽게 안 했네요. 그만큼 시장이 대응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. 주변에 3,4월에 무너지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더 위축된 매매를 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. (아직 청산하지 않는 매매가 있어 실제 횟수는 좀 더 많습니다.) 승률보단 손익비를 더 중시하여 승률을 크게 신경 쓰진 않습니다. 6번 작게 넘어지고 1번 크게 일어나도 피 흘리지 않고 다시 걸어갈 수 있는 곳이 '파생'이기에 잦은 손절로 지치시더라도, 크게 넘어지지만 않는다면 기회는 분명히 올 것이라 믿습니다. 성격상 낙천적인 면이 부족하신 분들은 매매 시 받는 스트레스가 낙천적인 분들에 비해 엄청 클 것입니다. 스스로가 그런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이 든다면, 파생이나 주식보단 서로 헷지가 되는 자산분배를 통해 .. 이전 1 다음